차돌박이짬뽕을 별이에게 선보인 날(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ㅋㅋ)

마차이짬뽕에서 걸어 도계동 카페에 가기 참 좋다. 

걷는 길도 예쁘고 날씨도 오랜만에 맑았다.

 

 

서이라는 이름이 너무 많아서 서뎡인으로 바꿨다. 흐흐

요즘 최애음식 차돌박이짬뽕과 분위기 좋았던 뮤트커피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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