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돌박이짬뽕을 별이에게 선보인 날(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ㅋㅋ)

마차이짬뽕에서 걸어 도계동 카페에 가기 참 좋다. 

걷는 길도 예쁘고 날씨도 오랜만에 맑았다.

 

맘스터치 신메뉴

언빌리버블버거, 인크레더블버거 둘다 맛있었어요.

근데 싸이버거가 최고ㅋㅋㅋ

잔잔한 3월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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