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화해진 날씨를 만끽하러 공원에 갔다.
셋이서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보냈고,
초록 풍경을 바라보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!
노란맨드라미를 샀는데 엄마가 노란색은 처음 본다고 하셨다.
계절 맞을 때 씨를 사서 왕창 심어봐야겠다.
#용지공원 #카페베르다드 #창원공원 #흑당버블티 #톰과제리케이크 #브이로그 #서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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